NIC 스탠다드 시리즈는 2개의 PNP 출력을 내보내며, 제 1 유닛이 IO-link 마스터에 연결되어 있다면, 데이터 역시 양방향으로 IO-Link 센서의 측정 값 전송이 가능하다.

비접촉식 인덕티브 커플러 출시

02/14 – 터크의 새로운 비접촉식 인덕티브 커플러는 데이터는 물론 12와트의 파워까지 전송이 가능한 NIC 시리즈이다.

Mülheim, March 13, 2014

2014년 하노버 전시회에서 터크는 비접촉식 인덕티브 커플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데이터는 물론 12와트의 파워까지 전송이 가능한 NIC 시리즈이다.

NIC시리즈는 제1, 제2의 유닛으로 한 셋트를 이루며, 플러그 커넥션타입으로 연결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대 7mm의 간격을 두고 8개 이상의 PNP 스위치 신호와 12와트 출력의 50mA 전류를 전달할 수 있으며 진단기능을 통해 간격사이의 금속물질 감지뿐 아니라 두 개의 유닛을 설치 시 5mm 조정할 수 있으며 4mm의 간격에서 각도는 15도까지 설치가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제한된 구역이나 독특한 마운팅 포인트에도 장착할 수 있다.

NIC 스탠다드 시리즈는 2개의 PNP 출력을 내보내며, 제 1 유닛이 IO-link 마스터에 연결되어 있다면, 데이터 역시 양방향으로 IO-Link 센서의 측정 값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터크의 TBIL I/O-HUB 사용 시 IO-Link의 ID를 컨트롤러로 전송할 수 있어서 공구를 교체하는 장비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제 2 유닛이 IO-Link 마스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TBIL 정션은 8개의 신호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비접촉식 커넥팅 방식을 이용한 이 제품은 플러그와 와이퍼 접촉부위의 마모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들께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이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 환경은 일렉트릭 모노레일 시스템, 공구전환장치, 롤러 등이 있다.

제 2 유닛이 10ms안에 작동 가능하기 때문에 '다이나믹 페어링'을 이룰 수 있는데, 이는 사이클 패턴이 매우 빠른 공구전환로봇 혹은 로터리 인덱싱 테이블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NIC시리즈는 제1, 제2의 유닛으로 한 셋트를 이루며, 플러그 커넥션타입으로 연결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대 7mm의 간격을 두고 8개 이상의 PNP 스위치 신호와 12와트 출력의 50mA 전류를 전달할 수 있으며 진단기능을 통해 간격사이의 금속물질 감지뿐 아니라 두 개의 유닛을 설치 시 5mm 조정할 수 있으며 4mm의 간격에서 각도는 15도까지 설치가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제한된 구역이나 독특한 마운팅 포인트에도 장착할 수 있다.

NIC 스탠다드 시리즈는 2개의 PNP 출력을 내보내며, 제 1 유닛이 IO-link 마스터에 연결되어 있다면, 데이터 역시 양방향으로 IO-Link 센서의 측정 값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터크의 TBIL I/O-HUB 사용 시 IO-Link의 ID를 컨트롤러로 전송할 수 있어서 공구를 교체하는 장비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제 2 유닛이 IO-Link 마스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TBIL 정션은 8개의 신호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비접촉식 커넥팅 방식을 이용한 이 제품은 플러그와 와이퍼 접촉부위의 마모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들께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이런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 환경은 일렉트릭 모노레일 시스템, 공구전환장치, 롤러 등이 있다.

제 2 유닛이 10ms안에 작동 가능하기 때문에 '다이나믹 페어링'을 이룰 수 있는데, 이는 사이클 패턴이 매우 빠른 공구전환로봇 혹은 로터리 인덱싱 테이블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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