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50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지게차 속도제어 시스템

독일의 린데(Linde)사는 배너엔지니어링의 QT50 레이더센서를 사용하여 지게차가 실내 진입 시 천장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운행 최대속도를 감속하는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독일 린데(Linde)사의 스피드어시스트 시스템은 지게차 사용 고객이 사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피드 어시스트는 지게차의 실내/외 위치 여부에 따라 최대 속도를 미리 설정된 값으로 자동 조절할 수 있는데, 배너의 QT50 레이더 센서가 천장을 감지하면 실내 작동모드로 전환된다. QT50 센서는 견고한 디자인과 다양한 설정 옵션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공장 건물 특성에 맞게 설정 및 적용이 가능하다.
 

  • 지게차 위에 장착된 배너의 QT50 레이더 센서로 창고 천장을 감지한다

  • QT50 레이더센서

  • Jennifer Skarabisch | Linde Material Handling

  • 컴팩트한 디자인의 배너 QT50 레이더 센서가 스피드어시스트 센서로 선정되었다. 린데 브랜드 라벨링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의 모습

  • 린데의 스피드어시스트는 공장 및 창고 내 안전 증대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게차의 과속 운전은 일반 도로에서의 과속과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하다. 특히 생산라인과 자재창고 등은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직원들이 동시에 작업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 지게차 운전자들은 장비, 선반이나 벽, 기둥 등에 의해 시야가 가려져 서로를 발견하기 어려운데, 이는 현재 지게차 현장에서 직면한 안전증대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대두된다

SpeedAssist: 안전과 하역용량을 동시에

독일의 린데(Linde) 사는 유럽의 지게차 및 적재 장비 업계 내 세계적인 제조사 중 하나로, 오래 전부터 지게차의 적정 운행속도를 중요한 안전 문제로 생각해왔다. 

린데사의 담당 엔지니어 제니퍼와 고객 서비스부 매니저인 마이클은 다수의 고객이 지게차 운전자의 판단에 따른 속도 조절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여, 실내에서 최대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피드어시스트(SpeedAssist)를 개발했다. 실내 진입 시 최대 속도를 자동으로 줄이는 솔루션을 적용하면, 고객은 기존 설비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며, 이는 지게차에 센서를 달아 실내 천장을 감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옥외 사용이 가능한 QT50 레이더센서 솔루션

센서가 실외에서 사용되고, 충격을 포함한 강한 진동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견고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가 필수적이었다. 자체 테스트를 진행했고, 터크의 글로벌 파트너인 배너의 QT50 레이더 센서가 가장 좋은 결과치를 나타냈다.

최대 24M까지 감지 가능한 QT50 레이더 센서

스피드어시스트의 센서는 운전석 지붕 뒤쪽에 위치하여 높이 24미터까지 실내 천장을 감지한다. 천장감지 여부는 스위칭 출력을 통해 컨트롤러로 전달되며, 천장 감지 시 컨트롤러는 천천히 운행속도를 감소시키고, 실외환경에서는 자동으로 운행속도를 최대 속도로 변경한다. 린데 사의 엔지니어 제니퍼는 이 센서의 장점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센서의 응답속도 지연(최대 3초)기능을 사용하면 지게차가 파이프 또는 나무 아래를 지나갈 때, 속도를 줄이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장애물 아래에서 감속 없이 정상 속도로 운행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장 조건에 맞춘 커스터마이즈 설정으로 고객의 시스템에 이점을 제공한다.

린데 사는 2015년 7월부터 QT50 레이더센서를 활용한 스피드어시스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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